
오늘은 안타까운 소식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문경 육가공 제조업체 화재가 났는데, 화재현장에서 순직한 소방관들이 있다는 내용이다. 화재를 진압하고 인명을 구조하기 위해 애쓴 소방관들에 대해 어떤 조치를 취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순직한 소방관 경북소방본부는 문경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소방대원 2명에 대해 1계급 특진 및 옥조근정훈장 추서를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또 '경상북도 순직 소방공무원 등 장례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른 장례와 국립현충원 안장도 함께 진행한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인근 주민의 신고로 문경소방서 119 구조구급센터에서 가장 먼저 도착했다고 전해졌다. 문경소방서 119구조구급센터 소속 김수광(28) 소방교. 박수훈(36) 소방 사는 화재가 발생한 건물에서 사람이 대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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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2. 1. 11:21